- 3부 마스터 코칭
- 8장 누가 위대한 사람들을 탄생시키나
Facts
- 훌륭한 코치는 상황에 따라 다름
- 실력 향상(여기선 미엘린 회로를 설계한다고 표현함)을 위해선 점화, 심층연습 두가지가 필요함
- 농구 코치 우든은 코치의 70% 이상이 단순 정보 전달임
- 예를 들어) '패스는 날카롭게 해라' '슛을 쏘기 전 드리블을 더 해라' '공을 더 부드럽게 받아라' 등
- 칭찬, 꾸짖음은 각 10% 이하임
- 이와 반대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수영선수들은 평범한 선생님께 가르침을 받음
- 또한 잘했다고 칭찬해주거나 못했을 경우 함께 안타까워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눔
- 농구 코치 우든은 심층연습을 한 것이고, 피아노 선생님은 실력의 점화를 위해 정서적 교감을 나눈 것임
Feelings
- 내 경험을 비춰보면, 중 1때 담임선생님께서 필기를 잘한다고 칭찬해주신 기억이 남
- 이것이 학교 생활을 성실하게 할 수 있도록 점화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함
- 나 또한 평범한 선생님들께 가르침을 받았지만 또래 친구들에 비해 좋은 성적을 받음
- 내가 만든 것이 사람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점이 개발자로서 일 하도록 점화함
Findings
- 학생의 상황에 따라 교사의 역할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됨
-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거나, 직접 만든 서비스를 많은 사람들이 쓴다면 점화가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