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을보라 좁은 핸드폰 창을 너머, 나와 세상을 가르는 작은 창 너머로, 시야를 넓혀주는 서비스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디지털 격차가 세대 격차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서비스 기획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Alpha - Z세대는 소통창구 부재로 인한 페인포인트를 겪고 있었으며, 디지털상의 정보 수용력에 대한 낮은 변별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특히, SNS 숏폼 콘텐츠가 유행하면서, 디지털 리터러시와 문해력 저하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Active senior는 소통하고 싶어도 소셜미디어 사용에 익숙하지 않아 소통 창구조차 알 수 없어, 낮은 디지털 활용 능력이 사회적 소외와 단절로도 연결되고 있습니다.
창밖을보라가 제시하는 솔루션
첫째, 이성적 의사소통이 가능한 양질의 글을 제공합니다.
둘째, 서로의 다양한 의견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각주 형식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셋째, 모든 세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사용성 높은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 허채린 | 박나담 |
|---|---|
 |
 |
| DB설계 API구현 API 배포 |
DB설계 API구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