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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211101

J164_이찬호 edited this page Nov 7, 2021 · 1 revision

이인송

디자인 시스템 구현 시 신경쓸게 정말 많았다.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것들이 많아서 선택하기 어려웠던 것 같은데,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잘 결정할 수 있었다.

윤해수

눈이 가렵고 건조하고 따가워서 하루종일 불편했다. 눈 때문에 지각하고 작업에 집중도 잘 안돼서 죄송하다. 내일은 눈이 멀쩡해졌으면 좋겠다.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면서 토스에 가고싶은 욕구가 샘솟았다. 이걸 제대로 쓴다면 정말 효율적으로 개발에만 몰두할 수 있지 않을까.

김현민

오늘 백로그 man day 산정 작업을 끝내고 디자인 시스템도 작게나마 설계를 했다. 올해 feconf에서 본 토스의 디자인 시스템은 정말 어마어마한 분량과 완성도를 가진 시스템이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디자인 능력도 부족하지 않은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싶다.

이찬호

계획에 맞게 실행이 되고 있어서 다행이다. 디자인 시스템 구현에서 일반적에게 사용할 컴포넌트를 만든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특히 디자인이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는데 구분하시는 걸 보니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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