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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211202

J164_이찬호 edited this page Dec 5, 2021 · 1 revision

이인송

살짝 긴장이 되는 것 같다. 오히려 좋은 것 같다.

숨가쁘게 달려온 5달이 끝나간다.

내일 당장 끝나도 실감은 안나겠지만 그래도 다음 주 월요일 이후에는 조금 쉬어야될 것 같다.

윤해수

끝났다. 내일이 벌써 수료라니 믿기지 않는다. 챌린지 수료식이 엊그제같은데 내일 수료식을 한다니까 싱숭생숭하다. 그래도 월요일까지 활동이 있으니까 긴장을 놓지 말아야겠다.

김현민

바쁘다 말걸지마라

이찬호

오늘 뭘 했더라...?

내일 드디어 5개월간의 일정이 끝나고 수료식을 하는 시간이다. 기쁘다

티셔츠가 생각보다 예쁘게 나와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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