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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211103

J164_이찬호 edited this page Nov 7, 2021 · 1 revision

이인송

오늘 정말 많이 한것 같다. 팀원분들이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중간에 면접도 보고 왔다.

면접을 보고나서 받았던 질문을 말씀드리긴 했는데, 너무 긴장했어서 무슨 말을 했는지 잘 기억이안난다..ㅎ

프로젝트는 오늘 계획한 내용을 시간이 조금 오바됐지만 그래도 같이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뭔가 오늘 의사결정이 잘 된 것 같아서 더 뿌듯한 것 같다.

윤해수

계획대로 일사천리로 진행되어서 기분이 좋다. 깃헙액션 문제들이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다.

김현민

오늘도 엄청 많이했다. 계획했던 작업들을 나름 순조롭게 끝마쳤다. CI/CD 는 처음 다뤄봐서 헤맸는데 해수님의 솔루션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github action은 생각보다 좋은 기술인것 같았다. 나중에 더 깊게 알아봐야겠다. typeorm 엔티티를 작성하며 오랜만에 코드를 썼더니 기획의 답답함을 잠깐이나마 잊을 수 있었다. 역시 개발자는 코드를 써야된다.

이찬호

오늘 할 일을 모두 해서 기분이 좋다! github action이 생각처럼 동작을 안해서 많이 슬펐지만, 그래도 해결해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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